신앙을 어떻게 처음 가지게 되셨나요?
신앙생활을 한 적이 있어요.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어서, 나름 열심히 다니며 은혜도 받고 세례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얕아서, 다급하면 하나님을 찾고 교회는 외면한 채 세상 속에 살았어요.
그런 저에게 하나님은 늘 한결같은 분으로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어느 날 목사님 설교 중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었어요.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 속에 "아멘"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아, 내게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구나.' 그렇게 느꼈어요.
내가 느낀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요?
자만과 이기심이 가득한 제 마음에서, 나를 버리고 숙이게 하신 분이에요.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와 겸손을 알게해주셨어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난 뒤, 무엇이 가장 달라졌나요?
감사와 고마움, 겸손을 알게 되었어요. 나의 부족함과 잘못을 인정하고 깨달아, 상대를 이해하고 포용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나"로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것을 느껴요.
이루어지는 교회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교회에 먼저 등록한 딸을 통해 나오게 되었어요.
제가 스스로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딸이 말없이 이끌어 준 것 같아요. 딸에게 고맙고 감사해요.
교회에서 어떤 것을 경험하고 있나요?
나를 낮추며 서로를 보듬고,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는 것을 배웠어요.
혼자보다 함께 위로와 사랑을 나누면 기쁨과 행복이 배가 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전엔 늘 혼자가 편하고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나에게 이루어지는 교회란?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며, 베풂과 사랑의 큰 뜻을 조금씩 배우는 곳이에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순리더님, 권사님, 교우님들의 웃음 띤 얼굴을 보면서 행복과 편안함을 느껴요.
나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비춰지도록, 말과 행동을 배워야지 생각하며… 노력하며 기도합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하루하루가 고맙고, 감사 속에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빨리 교회에 나오세요.
꼭 하나님과 함께하세요.
